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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新年 독자제위께 인사드립니다=정웅묵 해사경제신문 발행인
[2015/12/31 17:23 입력]
2016新年 독자제위께 인사드립니다=정웅묵 해사경제신문 발행인

2016신년사=업계 철저한 자구노력, 효율적 경쟁력 제고 절실하다

올해 창립 10년차 맞아 새 희망의 여론조성
미래 지향인 해양 분야 정책 전개 원년돼야
해양분야 정의로운사회 기업문화 선도주력
소통과 화합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현안
업계 보다 효율적 특단 경영대책 마련 절실

해사경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지혜로운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 (丙申年) 의 새롭고 희망찬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복(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늘 같이하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욱 보람찬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만난 사람을 생각하시기 바라며, 더욱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올 한해의 역사를 기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작년 을미년은 해양분야의 각산업에 있어 지속적인 불황 등으로 최악의 경영난을 겪는 등 그야 말로 다사 다난했던 한해 였습니다. 무엇보다 국적외항해운의 경우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이 더욱 가속되는 양상을 보여 자구책마련 시행 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하지만 우리나라 해양 역사상 최초의 국제해사기구(IMO)사무총장에 임기택 씨가 당선돼 취임하여, 올해부터 본격 총장으로 활약하는 등 우리나가 IMO사무총장 을 배출한 국가가 된 뜻깊은 한해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북태평양수산위원회 사무국장을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미국과 EU의 예비 불법어업국 지정을 해제함으로써 신뢰받는 수산국가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작년 11월엔 해양수산부 장차관 인사에 있어 장관에 김영석 차관이, 차관에 윤학배 청와대 해양담당 비서관이 발탁되는, 이례적인 인사로 해양업계의 큰 희망을 안겨 주기도 했습니다. 이는 해양분야의 중요성을 국가정책에 반영코자, 장차관 모두를 해양분야에만 근무해 온 탁월한 역량을 갖춘 관료 출신을 발탁했기때문입니다.

이에 새해는 해양분야 전 업종은 유동성 악화로 인한 철저한 자구노력이 더욱 요구되면서 보다 효율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단의 경영대책이 그 어느해보다 요구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일부 선박 과잉 현상이 둔화돼 다소의 시장 전망이 호전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하지만 그간의 장기간 불황으로 인한 휴유증 치유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저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웅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더욱 새롭게 정진해야 할 것입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힘차게 질주하는 청마의 기세로 해양강국을 향해 달려 갑시다. 이에 우생마사(牛生馬死)의 슬기로움을 다시한번 되세기면서 순리를 더욱 마음에 담아 각계각층의 종사자가 업무에 임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새해들어 새로운 도약의 길목에서 우리 모두는 더욱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회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절실한 노력부터 필요하고 이에 앞서 각계각층 상호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업 등 사회문화를 우리 다 함께 만들어 가야하는 성숙한 선진국민으로 거듭나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만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으므로,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보다 성실하게 보람된 나날을 보내고 나면 앞날에는 분명 좋은 결실이 맺힐 것으로 믿으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작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소통과 화합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상호간 이해하여 여론을 결집하고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미래비전과 전략, 국민적 신뢰를 담보하는 올바른 여론형성이 필요합니다. 이는 각 분야의 사실과 진실을 토대로 공명정대하고 신속 정확한 보도기능의 사명을 다하여 향후 선진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 그 대안일 것입니다.

해사경제신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역할의 중심에서 맡은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더욱이나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차원서 새해부터 새 희망을 담아 국민의 해양분야 등 각계 각층의 여론을 제대로 형성하고 독자제위가 바라는 언론의 책무를 다하는 해사경제신문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해양분야의 독립부처인 해양수산부가 해양분야를 가장 잘아는 장차관이 본격 해양정책을 전개시켜 나아가는 새로운 한해임으로, 이제는 앞으로 보다 올바른 미래 정책과 현실을 제대로 대처하는 행정이 전개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독자제위의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진실에 의해서만 기록하는데 더 혼신의 노력을 쏟아 선진 해양강국을 앞당기도록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저희 해사경제신문 임직원은 창간 후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2번의 마감한 기사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 각계 각층의 독자제위로 부터 따뜻한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로 인해 독자층은 가일층 폭 넓게 이르고 있어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면서, 새해엔 더욱 양질의 기사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아울러 분야별 소식을 특집 등에 의해 심층 보도하는 데도 역점을 두어 나아 갈 것이며, 무엇보다 정확하고 진실에 근거한 기사보도에 주력할 것을 새해 아침에 다짐하면서, 올한해도 끝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요청 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독자제위에게 새 희망의 원년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 드리면서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2016년 1월 1일 해사경제신문(海事經濟新聞) 발행인 정웅묵(鄭雄默)
 
®해사경제신문
정웅묵 wmchung@ihae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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