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서해중부권 물류중심 도약

  • 등록 2010.10.07 1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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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항 서해중부권 물류중심 도약
2010년 3/4분기 물동량 분석 결과

 

대산항이 화물처리량의 지속적인 급등세를 보이며 서해중부권 물류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임송학 사진)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의 대산항 제1부두의 화물처리실적은 전년 동기 37만2293톤보다 약 1.4배 증가한 53만1008톤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처리량 또한 전년 동기 1만8785TEU보다 1.7배 가량 증가한 3만2664TEU로서 3분기 화물처리실적과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이미 전년도 총계를 넘는 수치를 보이며 2006년 12월 대산항에 잡화부두 1선석을 개장한 이래 지속적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산청에서는 최근 실물경제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세가 향후 물동량 전망 역시 밝게하여 금년 대산항 제1부두의 화물처리량이 목표치인 56만톤을 훨씬 상회하는 70여 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7년 3월 대중국 항로 주1항차로 출발하여 현재 주5항차로 운영중인 대산항 국가부두는 201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인『대산항 1단계 2차 사업』이 완공되면 컨테이너 전용부두 2천TEU급 1, 잡화부두 2만ㆍ3만톤급 각 1선석을 포함한 총 4선석을 운영하게되어 명실상부한 서해 중부권 물류 중심항만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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