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내항야적장 안전성 강화 위한 정비 착수
인천항만공사 내항 TOC부두 임대시설물 유지보수 공사 시행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내항 TOC부두 임대시설물에 대해 안전성 강화를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이달부터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항 내항 공용부두 야적장은 매년 유지보수공사를 시행하여 많은 부분 개선하였다. 하지만, TOC부두 야적장은 지난 ‘97년 TOC 전환당시 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TOC에 인계되면서 유지보수에 대한 책임관계 논란 등으로 보수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설물 노후화와 함께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하였다.
따라서, 인천항만공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TOC부두 야적장 중 관리청 또는 항만공사가 보수하지 않은 파손부분에 대하여 금번 에 한해 공동보수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에는 항만공사와 TOC운영사와의 ‘시설물유지관리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천항의 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키로 합의했다.
이번 공사는 약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IPA 50%+TOC운영사 50%) 올해 말까지 인천항 내항 야적장 및 배수로 11,200㎡를 보수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보수공사를 완료되면 내항 전체 부두 야적장이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