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최초로 내년부터 전자인식출입증으로 교체된다

  • 등록 2006.12.22 1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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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터 항만보안, 입출입 신속해 진다

내년 3,4선석 중공시 28개선석 운영원활
평택,당진항 항만보안대테러협의회 결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을 이용하는 인원과 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정원경기지부 주관하에 관계기관 및 시설 보안담당자가 참가하는 2006년 항만보안대테러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나날이 성장 발전하는 평택,당진항의 항세에 걸맞게 항만보안을 내실화 및 선진화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는 종이로 된 항만출입증을 전자인식출입증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전국 항만중 최초로 도입되는 전자인식출입증은 모든 출입인원 및 차량에 대하여 전산등록, 확인 및 검증이 가능하고 출입현황이 자동기록, 조회가 가능함에 따라 항만보안이 강화되고 항만출입이 신속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 준공될 서부두 3, 4번선석 등 6개선석에 대한 보안측정을 완료하면 평택,당진항의 부두운영 선석이 모두 28개선석으로 증가되어 선박입출항 및 항만물동량 처리가 더욱 원활하게 될 것이다.

 

이밖에 항만의 특성상 여객 및 종사자들의 출입이 잦은만큼 보안유지나 마약, 밀수 등 불법행위로 의심이 되는 사람이나 물건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홍보강화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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