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물동량 전년도 대비 꾸준한 증가세 보여
2014년도 10월말 항만운영 통계 분석 결과 발표
2014년도 10월말 항만운영 통계 분석 결과 발표
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차태황)은 관할 항만운영과 관련하여 2014년도 10월말 항만운영 통계를 발표하였다. 대산청의 자료에 따르면 대산항 국가부두가 1,118천톤의 컨테이너 및 잡화 화물을 처리하여 전년(893천톤)대비 25%, 컨테이너는 64,637TEU로 전년(50,660TEU)대비 27.6%로 대폭 증가하였다.
또한 대산청 관할 항만의 선박 입항 척수 및 화물 물동량은 전년(5,827척,57,123천톤)대비 5,973척과 59,871천톤으로 각각 2.5%, 4.8%의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취급 증가 화물로는 석유정제품(26,487천톤), 원유(13,376천톤), 유연탄(10,445천톤), 케미칼(7,337천톤)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물동량(59,871천톤)의 96.2%인 57,645천톤을 차지한다
증가 원인으로는 우드펠렛 유치, 신규항로(머스크 등) 개척, 유화사의 신규부두 증설(3선석)에 따라 물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대산항과 38호선 국도연결,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연장 등의 현안사항인 도로 인프라가 조성되면 컨테이너 항로의 다변화 등으로 대산항이 서해중부권의 물류유통 중심항으로 조기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