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추궈홍 부산항 방문하다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7월 28일(화)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사진:왼쪽부터 BPA 차민식 경영본부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대사 부인, 염봉란 주부산중국총영사, BPA 박충식 운영본부장)

이날 주한중국대사와 함께 방문한 염봉란 주부산중국총영사 일행은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발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 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하여 북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