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2013년 하반기 전국지부장회의 개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지난 9월 6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 간부 및 전국 15개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하반기「전국지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부별 주요업무 실적을 점검하고 공단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를 위하여 개최된 것으로, 각 지부별 현안사항, 애로․건의사항과 더불어 해양사고 30% 줄이기 및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부원찬 이사장은 국정철학 및 정부 3.0 등 국정과제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하고,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업무 수행으로 해상에서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정부 3.0가치공유 및확산을 위한 특강 실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지난 8월 23일 본부 12층 대회의실에서 공단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학교 명승환 교수를 초청하여「정부 3.0」가치공유 및 확산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국정과제인「정부 3.0」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통해 공단의 업무시스템을 개선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3.0」에 대한 이해,「정부 3.0」구현을 위한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업, 맞춤형 서비스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부원찬 이사장은, “「정부 3.0」의 적극적인 실천을 통하여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히면서, 전임직원들에게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부합하는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등「정부 3.0」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양해각서 체결 선박안전기술공단 부원찬 이사장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김기정)과 지난 7월 30일 기초연구 인프라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술인력의 상호 협력과 교류, 기초분야 실용화 연구 공동 수행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사용 등 공동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여 해양산업 관련 연구 성과의 보급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2015년 1월 세종시 청사 이전시 별도의 연구동 건립을 준비 중에 있어 이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공단의 미래발전 전략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전문기술기관으로의 도약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성과관리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실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지난 7월 16일 인천 송도 소재 컨벤시아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성과관리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상반기 경영실적 등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성과관리 고도화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관리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한편, 부원찬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평가제도 개선 및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부 조선․해양플랜트분야 산․학․연 간담회 개최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현안과 미래 논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조선․해양플랜트분야 발전을 위한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7월 16일(화)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조선․해양플랜트분야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출범에 따라 대표적인 해양산업인 조선 ․해양플랜트분야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산․학․연 각 분야의 대표 10여명이 참석 했으며, IMO 국제규제 등에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신조선시장 창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기자재산업 등 해양플랜트산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 등 조선․해양플랜트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윤진숙 장관은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추진 중인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하면서, “앞으로도 조선․해양플랜트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레저산업 품질향상 설명회 개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지난 7월 5일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코마린을 비롯한 수도권 해양레저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해양레저산업 품질향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 해양레저업계의 품질향상을 위해 레저 관련 제도 및 정부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관련 업계와 공유함으로써 정부, 공단 및 업계의 상호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재 공단은 「선박안전법」에 따른 플레저보트와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안전검사업무를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 개최를 통하여 관련 제도 및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해양레저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세종시 신사옥 기공식 개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7월 8일 오후 3시 세종시 신사옥 기공식을 열었다. 공단은 지금의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2015년 세종시로 이전한다. 기공식에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옥은 세종시 1-2 생활권 부지에 6천600㎡ 규모로 들어서며, 선박관련 연구시설과 국내․외 선박종사자 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부원찬 이사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세종시에 공단이 새로운 역사의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세종시 사옥 기공식 개최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이 7월 8일 오후 3시 세종시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공단은 현재 인천 송도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사 사옥이 완공되는 2015년 세종시로 이전한다. 기공식에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옥은 세종시 1-2 생활권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1층의 6천600㎡ 규모로 들어서며, 선박 관련 연구시설과 국내․외 선박종사자 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공단은 어선을 비롯하여 여객선, 화물선 등에 대한 선박검사와 선박 건조․감리 등 기술수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해상교통안전진단업무, 온실가스 감축․관리 및 보험검사 등 해양안전 전반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세종시 신청사 기공식 개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7월 8일 오후 3시 세종시 신청사(사진:조감도) 기공식을 개최한다. 공단은 지금의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2015년 세종시로 이전한다. 기공식에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사는 세종시 1-2 생활권 부지에 6천600㎡ 규모로 들어서며, 선박 관련 연구시설과 국내․외 선박종사자 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한편, 공단은 어선을 비롯하여 여객선, 화물선 등에 대한 선박검사와 선박 건조․감리 등 기술수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해상교통안전진단업무, 온실가스 감축․관리 및 보험검사 등 해양안전 전반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A)으로 평가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이 기획재정부 주관 ‘1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최고 등급(A)의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박안전을 공단 경영의 최고의 가치로 삼은 부원찬 이사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박검사 무료특진서비스, 총괄 검사원 제도 도입 등 해상에서의 안전성 제고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업무 추진과 더불어 글로벌 해양안전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추진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