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오공균)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및 연평도 일대에서 자율관리어업 전국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수산회가 주관하며 자율관리 전국지도자 협의회 회원(1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자율관리어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간 정보교류, 활성화방안 등으로 심도있는 토의를 벌인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자율관리어업 지도자들이 대내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새로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3일 국제수로기구 사무총장 면담, 알베르 모나코 국왕 예방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중인 김성진 해양부장관은 3일 오전(현지시각) 모나코에 소재한 국제수로기구(IHO)를 방문해 마라토스(Alexandros Maratos) 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해’ 해역에서의 해양지형 표기문제에 대한 우리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IHO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한 마라토스 이사장은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국 연안통합관리 선진사례 벤취마킹 태국의 대표적 해양관광 중심지 파타야 해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촌부리(Chonburi) 유역 지방정부의 해양환경분야 담당 공무원 54명이 시화호의 연안통합관리 사례를 벤취마킹하기 위해 20일 시화호 일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유엔개발계획(UNDP) 산하의 동아시아해역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를 통해 태국 정부가 우리나라에 요청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시화호 유역 일대의 하수종말처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제5차 한·일 배타적경제수역 경계획정회담 결과 한·일 양국은6월12-13일 양일간 일본 東京에서「제5차 한·일 배타적경제수역 경계획정 회담」을 개최하고양국 대표단은 양국관계의 발전과 안정적인 동북아 해양질서 구축을 위해 EEZ경계획정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국제법을 기초로 합의에 의한 EEZ 경계획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양국 대표단은 EEZ 경계획정 회담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차기 회담을 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62년 정회원 가입후 첫 이사국 진출 해양수산부는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6차 IALA 총회에서 정회원인 회원국들의 지지로 무난히 이사국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62년 9월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이사국으로 진출하게 됐으며, 해양선진국으로서 위상에 맞는 활동과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권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사국 선출은 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22개국을 선출하고, 이번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IMO 해사안전위원회 소말리아 해적퇴치 국제협력 필요성 제의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제81차 해사안전위원회에서 지난 4월4일 소말리아 연안에서 발생한 동원 628호 피랍사건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안을 공식 제기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지난 4월19일 칠레 비냐델마에서 열린 제9차 아,태 해사안전청장회의에서동원호 피랍사건을 설명하고 IMO 차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3일간 부산서 전략기획단회의 개최…30개 이사국 설치 방안 등 논의 국제수로기구(IHO)의 조직을 보다 역동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8차 IHO 전략기획단회의(SPWG)가 5월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SPWG는 IHO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이번 부산회의에서는 마라토스 이사장을 비롯해 16개 회원국의 수로국장, 14개 지역수로위원회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개도국 능력배양 기금 지원위해 해양수산부와 국제수로기구(IHO)간에 개발도상국의 수로업무 능력배양을 위한 기금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성진 해양부장관와 IHO의 마라토스 이사장은 1일 오전 해양부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간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IHO에 올해부터 매년 10만달러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기금은 주로 개발도상국의 수로측량, 해양관측, 해도제작에 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부, 일부 언론 ‘쓰시마분지’ 국제 미공인 보도 설명 해양수산부는 25일 최근 국내 일부 언론에서 일본측의 ‘쓰시마분지’가 국제기구를 통한 정식공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관행적 명칭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양부는 쓰시마분지가 일본의 신청서 제출을 통해 채택되지 않았다고 해서 국제적으로 공인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이 건은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