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덕일)과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우리나라 최초 등대인 팔미도등대에 선박안전기원 트리를 15일 밤부터 점등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두 기관에서 합동으로 설치해 불을 밝힌 등대 트리는 선박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인천항을 이용하는 모든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팔미도등대 트리는 높이 31m의 등탑에 논네온 LED로 조형미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예선 및 도선 업계, 국내항만 활성화에 동참 7월1일부터 금년 말까지 우리나라 항만의 예선기본료는 4%, 예선사용료는 2% 그리고 도선료는 2.25% 각각 감면된다. 우리 항만의 예·도선료가 외국 항만에 비해 비싸다며 외국적 선사들이 예·도선료 인하를 건의함에 따라 예·도선 업계는 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국내항만 입출항 선박 감소로 예선 및 도선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0~20% 감소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통분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개항질서법 전부개정안 입법예고(‘09. 6.15 - 7. 6)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무역항에 입항·출항하는 선박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開港秩序法을 全部改正하여6월15일부터 7월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15일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선박이 정박을 해서는 아니되는 항계 안의 부두, 잔교, 안벽 및 돌핀 등 부근 수역에 임의로 정박 또는 정류한 경우 벌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하였고,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덕일)은 금년 4월 인천항 연안여객수가 작년 4월(89,240명)에 비해 12%증가한 100,382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작년 4월을 비교한 항로별 여객수를 보면 인천/이작항로가 4,673명에서 9,377명으로, 진리/울도항로가 254명에서 719명으로 두배이상 증가 하였으며 인천/덕적항로는 13,442명에서 19,571명, 대부/덕적항로는 2,416명에서 3,848명으로 각각 46%, 59%가 증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경기도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평택항 배후단지내 입주기업을 위해 혁신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물류기업 유치에 나섰다. 경기도는 평택항 1단계 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 1,429천㎡)에 대한 기업입주 선정 등 본격적인 국제물류기업들의 유치(임대)를 앞두고 평택시 도시계획조례(용적률의 상향조정)와 건축조례(조경의무의 예외적용)를 개정토록 요청, 지난 5월 19일(화) 시의회에서 가결되어 기업 활동의 지원 및 자유무역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울산항 이용자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안내판 정비 울산항만공사(UPA,사장 이채익)는 9일 경부고속도로와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개통 및 금년 6월 예정인 울산신항 개장에 대비하여 항만이용자들이 울산항 및 온산항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울산시 전역의 항만 안내표지판을 일제히 조사하여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울산항 및 온산항의 안내표지판은 현재 국도 및 지방도로에 각각 31개 및 124개 총 155개가 설치되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토해양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에서 비관리청 항만공사로 시행한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동부두 11번선석)축조공사(사업시행자 유코카캐리어스(주))'가 5일 완공되어 오는 11일 4만톤급 선박인 현대 103호가 처녀 입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자동차부두는 자동차 수출입 업체인 유코카캐리어스(주)가 민간자본 533억원을 투입하여 5만톤급 안벽 290m, 배후 야적장 약 101천㎡를 2006년 4월부터 약 30개월의 공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무역항 항계 및 항로상 해상교통 안전 체계 확립 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한관희)은 관할 충청해역에서의 선박 교통질서 확립과 대산항, 보령항, 태안항 등 무역항에서의 항만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태안해양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월13일(월)부터 10월24일(월)까지 2주간에 걸쳐 2008년도 하반기 특별개항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항계내 또는 항계부근에서 선박교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어로행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조선소 건조수리 선박 시운전 담당 해기사 자격 갖춰야 해 도선법 일부개정법률안 9월30 국무회의 의결 정부안 확정 내년 상반기부터는 조선소에서 건조 수리하는 선박의 시운전은 일정 해기사 자격을 갖춘 자가 담당해야 한다. 또 도선사에만 징수하던 수역이용료가 다른 업종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어 폐지했다. 도선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도선구에서의 선박안전운항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마련한「도선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0일 국무회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11월 8~9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시행 국토해양부는 11월 8일과 11월 9일 양일간에 거쳐 2008년도 검수사, 검량사 및 감정사 자격시험을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광역시 용당동 소재)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수사, 검량사 등은 수출입 화물의 인도와 인수를 증명하고 운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손해액 사정에 종사하는 직종으로 항만에서 수출입 화물이 원활히 유통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약 2천명의 자격증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