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MV Trade Fortune V-752S가 2007년 12월 31일 남포항을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계속된 기상악화의 영향으로 남포항 갑문이 2008년 1월 2일까지 폐쇄되어 3일 접안했다.접안과 동시에 하역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선박 스케줄이 1주일 정도 늦은 1월 5일 출항될 예정이라고국양해운 관계자는 설명했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장금상선이 12월부터 동해~러시아 보스토치니항을 잇는 컨테이너 운항사업을 개시한다. 강원도 동해권에서는 최초로 개설되는 이 같은 컨 항로는 향후, 동해~일본 서안 지역 항만을 직기항하는 추가 정기선을 연결할 계획으로 있어 러시아와 일본 등을 잇는 컨항로 운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장금상선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포트세일즈에 참가하여 대 화주 이용에 따른 홍보강화와 더불어 항로 개설에 합의하고, 이달 중 MOU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천경해운(대표이사 : 김지수)이 오는 9월부터 목포-연운항 컨테이너항로를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천경해운측은 최근 “지난 6월 20일부터 자사선인 342TEU급 ‘Sky Blue’호를 투입하여 부산-울산-연운항-청도-부산항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9월부터는 이 선박을 매주 목요일 목포항에도 기항시켜 목포-연운항-청도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Sky Blue호의 기항 순번은 부산(화)-울산(수)-목포(목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진해운과 흥아해운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NIS 서비스가 지난 26일 평택항에 한진해운의 3만3648톤, 2553TEU급 한진칭다오호의 첫 입항(사진)으로본격 개시됐다. 한진칭다오호는평택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이기도 하다. NIS(North China Indonesia Service) 항로는 평택항을 출발하여 인천-텐진-칭다오-부산-홍콩-자카르타-싱가포르-홍콩-상하이-평택을 순회하는 서비스로서, 한진해운과 흥아해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동남아, 동영, 동진, 흥아 등 4개사 12일부터 주 2회 정기 서비스 국적 4개 외항해운체가 공동 운항 방식으로 인천~일본행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동남아해운과 동영해운, 동진선박, 흥아해운 등 4개 선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인천항을 기점으로 울산-부산-도쿄-요코하마-나고야를 돌아오는 JKH(Japan Keihin)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지난 12일부터 신규 개설해 이용 하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진해운 흥아해운 공동으로 격주 1항차 서비스 제공 한진해운의 신조선 3만 3648톤, 2553TEU급 한진 칭다오호가 오는 26일 처음으로 평택항에 입항하게 돼 이를 시작으로 평택항의 동남아항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개시돼 경기 수도권의 하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과 흥아해운이 공동으로 운항하게 되는 동남아항로는 평택항을 출발하여 북중국, 남중국, 인도네시아를 순회하며, 흥아해운이 기존에 운항하던 KJX (K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동진상선(대표 오융환)이 오는 8월6일부터 인천발 일본의 KEIHIN 서비스를 개시한다. 서비스는 인천기점 주 2항차(월, 목), 부산기점 주 3항차(화, 금, 토)로 실시된다. 동진상선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경인지역의 물류비 절감 효과는 물론 자사의 노선과 연계하여 모지, 하카다, 도쿠야마, 히로시마 지역으로의 서비스도 가능하게 되어 하주들에게 다양한 노선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보다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고려해운은 오는 7월 29일부터 중국,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NIX(New India Express)로 명명된 이번 신규 노선은 대만의 Cheng Lie Navigation Co., Ltd.(이하 ‘CNC’)와의 공동운항 형태로, 고려해운이 사선 KMTC PORTKELANG호, KMTC SHANGHAI호(이상 1,860TEU급) 등 총4척을, CNC가 한 척을 투입하여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평택항 화물유치 유공업체 시상식 개최 경기도는 그 동안 평택항의 화물유치를 위해 노력한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30일 오후2시 평택항 홍보관에서 '평택항 화물유치 유공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평택항에 취항중인 7개 선사에 모두 4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장금상선(주)가 최고액인 2억원을 지급 받았으며, (주)씨앤훼리 1억400만원, STX팬오션(주) 5천만원, 대룡해운(주) 2천만원, COSCO한국(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남성해운(대표 김영치)이 부산 신항만 기항을 본격화하고 있다. 남성해운의 962TEU급 스타아팩스호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MSC 선사의 일본과 중국행 환적화물 운송을 위해 4월18일 부산신항에 기항했다. 이 선박은 이날 오전 9시 부산신항만 3번 선석에 기항, UASC 선사의 아시르(ASIR)호에서 양하한 일본행 환적 화물 40피트 컨테이너 105개, 총 210TEU의 컨테이너를 선적했다. 부산신항 관계자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