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K뷰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인천항만공사가 뷰티·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뷰티&헬스케어쇼 박람회’ 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부스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천항만공사 공동 전시관을 조성해 참여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대상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뷰티·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상생누리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기업은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뷰티&헬스케어쇼’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천의 대표 미용·건강 분야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K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전시회 참여를 4년 연속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본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기관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