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대학원이 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시작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산업대학원은 지난 4월 30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과 국승기 해사산업대학원장, 이윤철 총동창회장, 홍기진 AMP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동창회 임원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최고경영자과정은 1992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지난해 31기까지 총 2,108명의 사회 각계 지도급 인사를 배출해왔다.
이번 32기 수강생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한국선원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에서는 해운·항만·물류·조선·해양 등 해사산업 주요 분야의 산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해사산업 분야 경영자와 전문가 간 교류 기반을 넓히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승기 해사산업대학원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은 우수한 교수진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은 물론 국내외 해양산업 흐름을 통찰하는 안목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원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해사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