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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5기 유지보수 착수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규모 유지보수공사에 들어간다.

부산항만공사는 총 71억 원을 투입해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5기에 대한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한다고 5월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부산항 컨테이너 하역 장비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공사 기간은 총 8개월이며, 기계시설 유지보수공사와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원활한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과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은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을 뒷받침하는 주요 하역 장비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유지보수를 통해 장비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의 핵심인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라며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더욱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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