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재단이 전국 유아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해양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국해양재단은 2026년 유아 교원 해양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5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 교원의 해양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전주, 부여, 서울, 원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소속 교원 등 유아교육 관계자로, 총 160명이 참여했다.
권역별 참가 인원은 전라권 전주 27명, 충청권 부여 26명, 수도권 서울 26명, 강원권 원주 35명, 경상권 부산 46명이다.
올해 연수는 유아 해양교육 교구재 소개, 유아 해양교육 과정의 이론적 배경, 해양연극 실습, 교구 기반 수업 운영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원들이 직접 교구를 시연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교원들은 “유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교육 교구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 교원들이 해양교육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아용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