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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역사회 초청 기관장 소통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초청해 울산항 견학

울산항만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관장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역사회 초청 ‘기관장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초청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변재영 사장은 지난달 29일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울산항의 역사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울산본항 견학을 통해 항만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일에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관계자 35명을 초청했다. 변 사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공사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1대1로 매칭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과 울산본항을 견학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항만의 장벽을 낮추고, 울산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관 운영 및 지역사회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확대해 국민참여 소통 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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