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항만 조성·지역사회 상생·투명경영 사례 공유
울산항만공사가 울산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열고 지속가능한 항만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울산항만공사는 1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항만공사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울산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탄소중립 과제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항만 조성, 지역사회 상생협력, 투명경영 강화 등 사회기반시설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항만 운영을 위한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중요성과 공공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특강에 참여했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넓히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2023년 기관의 업무 특성과 경영환경을 반영한 자체 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략체계인 ‘U ESG 지수’를 개발했다. 또 격년 단위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