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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이드

남선알미늄 자동차부문, GM 글로벌 공급망 평가 15년째 인정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의 ‘올해의 공급사’에 15년 연속 선정됐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GM 제34회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

GM의 올해의 공급사는 전 세계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력, 혁신성, 공급 안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국내 기업 20곳을 포함해 총 103곳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한국GM에 공급하고 있는 주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 관련 이슈가 발생하지 않았고, GM 품질평가시스템에서 최고 등급인 BIQS Level 5를 획득한 점이 반영됐다.

SPPS는 제품 품질 등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공급사와 고객사가 문제 해결을 위해 가동하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해당 부문에서 이슈 제로를 기록하며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정순원 대표이사는 “15년 연속 올해의 공급사 선정은 회사가 일관되게 추진해온 품질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 안정적 공급 노력이 다시 인정받은 성과”라며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SPPS 이슈 미발생과 BIQS Level 5를 달성함으로써 품질 경영 측면에서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를 극대화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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