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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창립 19주년 맞아 혁신문화 확산 나서


울산항만공사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울산항 유관기관과 함께 혁신문화 확산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8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CEO 혁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울산항 유관기관과 업·단체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울산항만공사 창립 19주년을 맞아 ‘실패를 성장으로, 한계를 도전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도전과 성장 중심의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변재영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변재영 사장은 특강에서 “혁신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서 시작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항 종사자들과 함께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혁신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명사 초청 특강에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표 소장은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조직문화와 도전하는 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표 소장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패를 학습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내부 혁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울산항 유관기관과 업계 전반으로 도전과 성장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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