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6℃
  • 구름많음강릉 23.6℃
  • 소나기서울 26.2℃
  • 흐림대전 26.6℃
  • 흐림대구 28.8℃
  • 흐림울산 26.4℃
  • 흐림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6.9℃
  • 흐림고창 24.8℃
  • 구름많음제주 26.2℃
  • 구름많음강화 24.1℃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4.7℃
  • 구름많음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해양계교육

국립한국해양대, 호치민 유학박람회서 450명 입학상담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 활동을 벌였다.

국립한국해양대는 국제교류본부가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유학 및 한국인재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주관했다. 한국 유학부터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인재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국내 대학 37곳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한국계 기업 등 모두 74개 기관이 참가했다. 현지 학생과 학부모 약 3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국립한국해양대 부스에는 약 650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450여명이 입학 관련 상담을 받았다.

대학은 해운과 항만, 스마트물류를 비롯해 인공지능과 정보기술 분야의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외국인 유학생 입학전형과 장학제도, 생활·학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박람회 이후에는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입학 안내자료와 대학 소개 콘텐츠를 전자우편으로 제공하는 등 후속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023년부터 베트남 호치민교통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2년 현지교육과 2년 국내교육 방식의 편입학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과정을 다른 베트남 대학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정훈 국립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장은 “베트남 학생들은 물류와 정보기술, 인공지능, 반도체 등 실무 중심 전공에 관심이 높다”며 “대학의 해양·스마트물류 교육과 현지 수요를 연계한 유학생 유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