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3기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기관 감사업무에 반영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공단은 감사와 노무, 법률, 회계 분야의 외부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공단 현황과 자체감사기구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체감사 활동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기관 감사체계의 발전 방향과 청렴성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철희 해양환경공단 감사는 “감사자문위원회가 공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