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는 4일 광양항 제품부두와 원료부두, 컨테이너부두 등에서 항만종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민·관·공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물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현장에 음료 차량을 배치해 근로자들에게 음료 1600잔을 제공했다. 아이스크림과 이온음료도 각각 2000개씩 배부했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제품부두 캠페인 현장을 찾아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항만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작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여수광양항의 정상 운영을 위해 근무하는 항만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