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는 3개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사업의 지원 대상기업 6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4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에코드인과 지읒아트스튜디오, 예비창업기업 호미와 홈투게더,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 등이다. 모두 청년 소셜벤처나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기업으로 원도심 재생과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공공기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3300만원을 조성했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 운영을 맡는다.
선정기업이 오는 11월까지 인천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1명당 최대 2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예산 범위에서 받을 수 있다.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과 청년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에도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