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는 5일 광양항 여수지역 공용부두에서 근무하는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들은 중흥부두와 석유화학부두, 낙포부두 등 야외작업 비중이 높은 여수지역 주요 부두를 방문해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쿨 넥워머와 쿨링 물티슈, 냉각 팩, 분말형 이온음료 및 안전수칙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앞서 항만근로자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작업현장에서 물과 그늘, 휴식 등 폭염 대응수칙을 준수하도록 점검해 왔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매시간 휴식시간 준수와 야외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현장 휴게시설 점검 및 안전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항만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