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이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두 번째로 받았다.
공단은 지난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인증서 전수식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의 인증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간 상생과 협력, 근로환경 개선 및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신청기업 112곳 가운데 41곳이 선정됐으며 공공부문은 12곳이다.
공단은 2013년 10월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 설립 이후 13년 연속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다. 비정규직 고용을 줄이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민간 협력사 협의체를 운영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다만 공단의 비정규직 인원 변화와 협력사 협의체 참여기업 및 운영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