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가 7개 대학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계 현장실습과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을 마무리했다.
현장실습은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10주간 주 40시간 전일제로 운영됐다.
실습생들은 전공에 따라 항만 운영과 물류 기획, 홍보, 경영지원 부서 등에 배치돼 보고서 작성과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실무를 수행했다. 부서별 직원이 실습생을 지도하는 일대일 멘토링도 운영됐다.
진로 지원 과정에서는 직업흥미검사와 진로 상담, 신입직원과의 취업·직무 토크를 진행했다. 실습생들은 친환경 선박 에코누리호에 승선해 인천 내항을 둘러보고 내항 재생사업 현장인 상상플랫폼과 인천국제해양포럼을 방문했다.
이번 실습은 대학과 기업 간 협약에 따른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와 해양수산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으로 진행됐다.
다만 참여 대학과 학생 선발 기준, 실습지원비, 수료 이후 채용 연계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