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이 일본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4일간 한국어·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 국제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11명과 인솔교수 1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맞춤형 한국어 강의를 총 9시간 수강하고 국립한국해양대의 신축 도서관과 실습선을 견학했다. 해양스포츠 체험을 통해 대학의 해양특성화 교육시설도 살펴봤다.
감천문화마을과 해동용궁사 등 부산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대학 측은 일본어 홍보자료를 활용해 교육과정과 외국인 입학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국립한국해양대 한국어교육원과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이 직접 교류해 운영한 첫 프로그램이다. 양 대학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국어·문화 체험과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