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가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과 부산항 현장을 점검하고 경영·감사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일 청렴시민감사관들과 친환경 전기선박 ‘이그린호’에 승선해 부산항 주요 현장을 둘러본 뒤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은 법률과 회계, 운영, 건설, 안전 등 5개 분야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에 대한 감사와 감찰 참여, 부패 위험요인 개선 건의, 부산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담당한다.
간담회에서는 부산항만공사의 청렴·감사 활동과 부산항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의 경험을 감사 및 업무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고 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과정에서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