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이 마산지사의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와 여성 기술직 직원의 선박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지난 1일 마산지사의 주요 시설과 장비, 작업현장을 둘러보고 질식재해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은 밀폐공간 작업 전·중·후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송기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지급·착용 상태, 출입금지 표지판 설치와 감시인 배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여성 기술직 직원이 승선해 근무하는 선박도 방문해 근무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전체 직원 및 여성 기술직 직원들과 별도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공단은 여성 기술직 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작업 특성에 맞는 작업복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작업복 설계에는 착용 편의성과 활동성, 안전성 등을 반영한다.
공단은 점검과 간담회에서 확인된 사항을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