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8.9℃
  • 맑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21.1℃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1.6℃
  • 흐림부산 25.5℃
  • 맑음고창 20.7℃
  • 맑음제주 25.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해진공·CJ대한통운, 미국 엘우드 10만㎡ 물류센터 가동


한국해양진흥공사와 CJ대한통운이 공동 투자한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

엘우드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9만5389㎡, 연면적 10만2775㎡ 규모로 조성됐다. 대형 화물차의 화물 입출고를 위한 도크 130개와 약 12m 높이의 내부 공간을 갖췄다.

센터는 시카고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72㎞ 떨어져 있다. 미국 최대 내륙 복합물류단지인 센터포인트 인터모달센터와의 거리는 5.5㎞ 이내다.

인근에 BNSF와 유니언퍼시픽 철도 터미널이 있고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미국 대부분 지역에 1~2일 안에 배송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이 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22년 해외물류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타당성 조사비를 지원하면서 추진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CJ대한통운은 미국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4년 10월 공사에 착수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진공은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를 활용해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물류자산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확보를 지원한 해외 물류센터는 7곳이며 2030년까지 40곳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엘우드 물류센터를 코트라의 해외공동물류센터로 지정하거나 미국 자유무역지역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정이 이뤄지면 미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공동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