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혜초관, BF 우수·에너지 1+++·녹색건축 우수 인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생활관 혜초관(G5)이 무장애 생활환경과 에너지효율, 녹색건축 등 3개 부문에서 공인 인증을 받았다. 장애인과 노약자의 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생활관으로 평가됐다.
혜초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이 생활관에 접근하고 내부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에서는 1+++를 받았다. 단열과 냉난방, 조명 등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에서 높은 에너지 절감 성능을 갖춘 건축물로 분류됐다.
녹색건축인증에서는 우수등급인 그린2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건축설계와 자재 사용, 실내환경 및 에너지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건축물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
대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혜초관의 에너지효율과 무장애 시설 운영 수준을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시설 유지관리와 관생 편의 개선에도 인증기준을 지속해서 반영할 계획이다.
노종진 국립한국해양대 학생생활관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시설 개선 성과를 공인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생생활관을 만들기 위해 시설과 운영체계를 계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