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채용형 인턴 10명 모집…10월 8일까지 접수
인천항만공사가 사무와 건설, 시설 분야에서 채용형 인턴 10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채용 분야는 사무직의 고졸 일반행정과 일반행정, 환경 분야다. 건설직은 토목과 건축, 시설직은 기계와 전기 분야에서 인원을 선발해 전체 모집 분야는 7개다.
공사는 고졸자를 위한 일반행정 분야를 별도로 운영한다.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 의사상자, 비수도권 지역인재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라 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번 채용부터는 의사상자 우대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보호대상자는 필기전형 만점의 3~5%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인천항만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전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입사지원서에 사진과 생년월일, 성별, 학교명, 학점, 주소 등 개인 인적사항을 기재하면 안 된다.
서류전형은 10월,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은 11월에 진행된다.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신체검사와 신원조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인천항만공사에서 5개월 동안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다. 인턴 근무기간에 대한 전환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임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