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사
▲경영부문 부사장 김광
▲운영부문 부사장 정상구
인천항만공사는 10월 1일자로 제8대 경영부문 부사장에 김광 씨를 임명한다. 운영부문 부사장에는 정상구 씨를 임명해 경영·정책과 항만운영 분야를 각각 맡긴다.
김광 신임 경영부문 부사장은 1975년생으로 세종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했다.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의회정치·안보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부사장은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경영관리와 대외정책, 지역 현안 대응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상구 신임 운영부문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전북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 30년간 근무한 해운·항만 행정 전문가다.
정 부사장은 부산광역시 해운항만과장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항의 항만운영과 물류, 안전 및 주요 개발사업 관련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의 임기는 각각 2년이다. 인천항만공사 관련 규정에 따라 임기 종료 후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