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 해외 파병 임무에 나서는 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 장병들에게 위문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청해부대 49진은 장병 254명으로 구성돼 193일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임무를 수행한다.
선원노련은 2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청해부대 49진 환송식에 참석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광천 선원노련 상임부위원장은 부대장인 이진성 충무공이순신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청해부대 49진은 이날 출항해 내년 4월 13일까지 해외 파병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해적 대응, 해상안보 유지 등이다.
환송식에는 최윤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과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파병 임무에 나서는 장병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당부했다.
이광천 상임부위원장은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병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환송식에도 참석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