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금융본부장에 천용건 전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천용건 전 기획조정실장을 신임 해양금융본부장으로 선발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9일까지 해양금융본부장 공개 채용을 진행했으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천 신임 본부장을 최종 임명했다. 천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4월 30일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 2년이다. 성과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해양금융본부장은 프로젝트금융부, 선박금융부, 인프라금융부와 해외 지사를 총괄하는 자리다. 주요 업무는 해운기업 선박금융 및 금융 지원, 친환경 에너지 관련 선박금융 지원, 국내외 항만 인프라 금융, 공공 선주 사업 등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번 본부장 임용을 계기로 해양금융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진입을 위한 금융 지원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인사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윤영자
한국수산자원공단 인사 ▲서해본부장 직무대리 이영권 ▲남해본부장 직무대리 김태식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에 이근호 신임 청장 취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4월 20일자로 이근호 신임 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근호 청장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정책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해양수산부 내 수산정책과 기획재정, 국제협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과장을 맡아 지역 해양관광과 연안 정책 현안을 담당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우수 물류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물류기지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국제여객터미널과 부두 운영, 항만·어항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환동해본부 근무 경험을 토대로 지역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항만 발전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안팎에서는 신임 청장이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만큼 항만 운영과 지역 현안 대응에서 실무형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인사 ▲해양개발과장 이민석▲해양영토과장 이재영▲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해양수산부 인사 해양수산부는 4월 16일자로 부이사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부이사관 정준호 ▲부이사관 구도형 ▲감사담당관 김태경 ▲국제협력총괄과장 신재영 ▲수산정책과장 장묘인 ▲어촌어항과장 지정훈 ▲해사안전정책과장 이민중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황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