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 PDP TV와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공동 마케팅 일환

최고급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는 '영화보다 영화 같은 토요일'

파브 고객 중 이벤트에 당첨된 30쌍에 프리미엄 관람권 제공
 

 삼성전자가 파브(PAVV)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영화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깐느 PDP TV와 최신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의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파브 구매 고객들에게 최고급 극장에서 '트랜스포머'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보다 영화 같은 토요일’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파브 구매 고객들 중 30쌍(1인 2매, 총60명)을 추첨, 오는 28일(토) 압구정 CGV 내에 위치한 고품격 프리미엄 레스토랑 겸 영화관 드쉐프(CINE de CHEF)'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트랜스포머'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지난 21일(토) 영화 트랜스포머와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가 마련한 '영화보다 영화 같은 토요일’이벤트 행사장인 압구정동 CGV 시네드쉐프(CINE de CHEF)를 찾은 한 커플이 다과와 함께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토)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파브 제품 구매 후 오는 25일까지 파브 홈페이지(www.pavv.co.kr)에 간단한 제품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