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홍보관 人山人海 올림픽 명소로 視線集中

  • 등록 2008.08.14 1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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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광장서 펼쳐지는 공연, 응원전, 패션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인파 몰려

실제 성화봉 들고 촬영하는 코너, 中國人들에게 최고 인기

최첨단 휴대폰 전시, 와우서비스 시연 등 '하이테크 올림픽' 진수 선 봬

개장 5일만에 방문고객 9만명 돌파, 88,888번째 입장 고객에게 최신 휴대폰 증정

  

 


삼성올림픽홍보관(
OR@S, Olympic Rendezvous @ Samsung)이 베이징 올림픽 현장의 최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내내 홍보관 야외광장에서 공연, 경기중계, 응원전, 그린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올림픽을 찾은 선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홍보관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실제 성화봉을 들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민 코너는 올림픽 개최에 대해 자부심이 큰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연일 장사진이다.

 

또, 삼성전자의 최첨단 휴대폰, 와우(WOW, Wireless Olympic Works)서비스 시연 코너에서는 삼성전자가 구현하는 '하이테크  올림픽'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올림픽홍보관은 개장 5일만에 방문객 9만명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88,888번째 고객 (베이징 거주 7세 소녀, 샤이통)에게는  최첨단 휴대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자크로게 IOC위원장을 비롯, 올림픽을 찾은 유명인사들도 삼성올림픽홍보관을 찾아 최첨단 휴대폰, 무선통신기술 등을 관람하고 있으며, 선수와 선수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라운지코너는 이들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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