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암단지 포워더 공동물류센터 본격화

  • 등록 2008.11.10 2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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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FA 오는 13일 협회서 설명회 개최

  

인천항 아암물류단지에 포워더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활동이 본격화된다.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김인환)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인천항 활성화 및 수출입 소량컨테이너화물(LCL)의 취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인천항 아암물류단지(1단지)의 1만7918㎡(5420평)의 부지를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에 할애해 포워더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건립(2009년1월부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인천항 아암물류단지 공동물류센터 건립과 관련 설명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협회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개요 및 투자관련 사항에 대해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협회 회원사는 12일(수)까지 협회 사무국(전화: 733-8000/팩스: 733-0700)으로 연락하면 되며 참석대상은 팀장급 이상으로 한정됐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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