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해운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 등록 2014.03.03 1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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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해운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위해, 인천-청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위동해운(대표이사 최장현)은 ‘제 48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위동해운은 지난 3일 마포세무서에서 열린 ‘제 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위동해운 최장현 대표이사는 “우리 위동해운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윤리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모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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