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현장애로 해결 첫 번째 프로젝트 본격 가동
넙치 대량폐사 대응을 위한 T/F 팀 발대식
넙치 대량폐사 대응을 위한 T/F 팀 발대식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어업인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6월 29일 미래양식연구센터(제주도 소재)에서 '넙치 대량폐사 대응 T/F'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T/F팀은 수산과학원의 전략양식연구소장을 단장으로, 미래양식연구센터장(팀장), 생물환경 개선반 6명, 현장 운용반 7명, 자문단 24명(수과원, 본부, 지자체, 대학, 연구소, 양식업계 등)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