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양만협의회는 7월 18일 영광군 가든빌딩 사무실에서 강종만 영광군수, 해양수산사무소, 관내 유관기관과 업체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출범했다.
회장 김영진을 비롯한 회원들(27명)은 뱀장어 소비촉진과 미래발전을 일궈가기 위해 업체간의 화합과 단합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영광군 뱀장어 양식을 위한 정보교환과 영광군 만의 뱀장어 특허를 신청하고 앞으로 영광군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하여 헌신할 것이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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