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침적폐기물 7300톤 수거…연간 목표 122% 달성

  • 등록 2026.01.07 16: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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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에서 폐타이어·폐어구 등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처리하며 연간 목표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공단은 7일 “2025년 전국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연간 목표치 6000톤 대비 122%에 해당한다. 공단은 사업 대상지를 기존 국가 관할 무역항·연안항 중심에서 지자체 관할 항만과 해역으로 확대하면서 수거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공단은 모든 현장에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실시하는 등 수거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구성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 정화사업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f1y2da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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