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할 수있다

  • 등록 2007.08.13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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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센스 e-Train 이벤트 열어

19일 까지 지하철 2호선 이용 고객에

 

삼성전자의 '센스 e-Train' 이벤트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8월6~19일까지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삼성전자 노트PC '센스'를 이용해 휴대 인터넷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텔 코어2 듀오 센스 e-Train'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센스 e-Train' 이벤트를 통해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2호선 3량과 8량에 설치되어 있는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 Q45'와 2세대 울트라모바일PC(UMPC) '센스 Q1울트라'를 이용해 인터넷 검색, 온라인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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