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제1회 정부3.0 정책지원 및 연구 분과회의 개최
KOEM 정부3.0 정책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KOEM 정부3.0 정책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공단 본사에서 2015년 정부3.0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1회 정부3.0 정책지원 및 연구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정부3.0 ‘정책지원 및 연구’ 분과 23개 공공기관의 정부3.0 담당관이 참석했다.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성과, 향후 분과 운영방안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상호 연계를 통한 대국민 편익 증대 및 국민 접점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장 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정책을 널리 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우수 분과가 되도록, 공단은 간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관리공단은 2014년 정부3.0 추진과제의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정책지원 및 연구’ 분과의 간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분과의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