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 마사회 말 수출 성적 처참 10년간 고작 15두 수출

2007년 이후 수입산 말 값만 약 2천억원...미국산 말이 가장 많이 수입돼

2017.10.27 12:07:09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