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7일 발생한 기름유출사고로 검은 기름띠가 태안반도 전체로 번져 해당 지역민들의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는 소식으로 물류IT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 www.klnet.co.kr)은 성금 모금과 함께 태안반도 살리기 자원 봉사활동에 참가 했다. (사진: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의 모습)
케이엘넷은 지난 12월 20일 전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기름유출 피해지역인 태안군에 전달한 후, 12월 21일에는 박정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태안군 학암포 해수욕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