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중기능장회 이창식 회장과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 이사장, 1% 급여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의 숙련기술인 봉사단체인 HD현중기능장회가 2020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HD현중기능장회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울산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7세대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및 전기시설 보수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금을 활용해 가구와 가전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식 HD현중기능장회 회장은 “집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역 이웃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활동이 각 가정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HD현중기능장회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시행 이전인 2000년부터 26년간 모두 252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왔으며, 집수리 이후에도 생활 속 불편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