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해심 상반기 조사관 심판관 직무세미나 개최

  • 등록 2009.06.13 1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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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인수)은 6월 25~26일 충주 수안보 조선관광호텔에서 조사관, 심판관 등 35명과 함께「IMO 조사코드 관련 인적과실의 원인규명」등의 주제로 조사관 및 심판관 직무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외부강사는 한국해양연구원 김홍태(IMO 조사코드 관련 인적과실의 원인규명), 소방방재청 이영병(발화요인 감식방법 등 화재사고 조사 방법),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전영우 교수(해사노동협약과 선원재해 조사),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권일용(해양사고관련자의 심리로 본 조사 및 심문 방법), 한국선주상호책임보험조합 박범식 전무(해양안전심판 재결이 보험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 평생교육원 정진근(체질별 건강한 음식과 체력 단련법)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웅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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