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 피해 최소화
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한관희)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여 공사현장 점검을 강화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영호남 일부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농경지 및 저지대 침수등으로 단시간내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이번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중부지방도 게릴라성 집중호우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대산청은 관할 충청지역내 항만건설공사 및 연안정비사업현장에 피해예방을 위하여 공사현장내 가시설 및 절개지등의 취약시설의 점검 정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