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3천만원 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지원
부산항만공사(사장 노기태)는 28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캠페인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3천만원을 기부했다.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