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마 루티에르 유엔 현대적 인종차별 특별보고관 방한
무토마 루티에르(Mutuma Ruteère)’ 유엔 현대적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이 우리나라의 인종차별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9월 29일에서 10월 6일까지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루티에르’ 특별보고관은 9월 29일부터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교육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검찰청 등 정부부처 및 방송통신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관련 유엔 기구 및 NGO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난민지원센터 및 외국인 고용업체 등을 방문한 후, 10월 6일 오전 기자회견으로 금번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결과는 공식보고서로 작성되어, 2015년 중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유엔 현대적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직은 △전 세계 인종차별 실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인종차별 철폐 및 문화 다양성 증진 관련 각종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 위하여 1993년 유엔 인권위원회(現 인권이사회 前身) 결의에 의해 최초로 설치되었으며, ‘루티에르’ 특별보고관은 2011년 11월 임명되어 활동 중이다.
